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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4시 경이였을겁니다.
기분좋게 나들이 가서 입장권끊고 트랙터타고 올라갔는데.
영상에서처럼 저렇게 말을 몰더군요. 거기다 거기 직원이랍니다.
https://youtu.be/SwxQp5Ve8r4
저렇게 한 사람중 한명이 그러더군요. 말이 놀래서요. 말이 놀래서 그랬어요. 말은 절대 사람을 해치지않아요. 참나. 정말 제 소중한 아들 순식간에 잃을뻔했습니다. 이십센티 차이로...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가실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