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자란다
5월은 어른의날 우리들 세상
갑자기 눈떠져서. .
부엌에 가서 과일이랑 아들램 먹을거 준비 샤샥 햇어요
오늘은 아들이가 좋아 하는 공룡보러 태안쥬라기파크? 인가 갑니다
기사 노릇 하고 올게요
전 부성애가 없나봐요
이제 고작31개월 된 아들이 찡찡거리면 길거리든 어디든 윽박질러서. .
오늘은 처르님오신날과 더불어 어른의 날이니 모두들 즐거운 구라 치시구요
츤짱도 젊은 영계 잘 만나시구. .
여친들과 함께 놀이동산 및 동물원 가서 머리에 띠 하나씩 들고
셀카봉으로 열심히 스노우 어플로 나와다른 인물 사진들 찍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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