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참
어이가 없어서
어머니가 뭐찍었냐고 해서
잘생긴사람(몇번인지 말하면 걸리니 여기서만) 찍었다고 했다가
왜 2번안찍었냐고.
너같은 녀석을 내가 밥을 해주었다니.
집니가라고 야단하셔서.
가방챙겨서 나왔습니다.
젠장.
투표의 자유는 어디로...
지금 고민중.
당분간 안들어갈건데.
고시원이라도 찾아보든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