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세수도 많이 하시고~
번호도 따이고,
가재몬 먹방도 하고 즐거운 휴일을 보내시고 계시군요
전 마늘 다 뽑고 오늘은 바다가좀 댕겨 왔습니다.
낚시를 해서 회좀 먹고 올 요량으로 원투대 챙겨서 가까운 바닷가로 출발하였지만
묶음추를 안챙겨온것을 몰랐네요
하 하하 하하하 하하하하하~
하지만 일단 바다가에 갔으니
소소하나마 고동이라도 잡아서 먹어야 겠더군요. 크르르르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더군요.
다 잡고 해감해서 먹어야 하는데
아들래미가 "불쌍하자나~" 하면서 못먹게 하네요 ㅠ.ㅠ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