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치 않게 보게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전학온 한여자 아이를 괴롭힌 주인공에 대한이야기인데....
왕따나 친구에 대해 정말 많은 걸 느끼게 하더군요...
아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라 여기에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