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지 아십니까?
구슬팬티라나??
언제부턴가 집에 굴러다니길래
뭔가 하고 잡아다 놓고 물어 봤더니이런 용품들을 온라인에서 장사하고 싶다고 하네요.
뭔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거부반응에 한사코 말렸지만
듣질 않네요.
제가 생각을 고쳐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