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 좀 얻고자 하는데 당장 생각 나는곳이 짱공유 밖이네요
아버지가와 제가 월세를 살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밀린 월세가 조금 있었다네요
근데 부득이 하게 아버지 빚 때문에 제가 상속을 포기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지금 집도 아버지 명의로 계약이 되어있구요
이럴경우에는 월세 처리를 제가 해야하는것인지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요? 이거가지고 집주인이랑
좀 이야기가 나올꺼 같거든요 집 주인도 뭐 말은 공책에 써놨다니 뭐니 하는데 그 기록 했던 사람이 나이가 90이 넘어
오락가락 하는 할머니 이기도 하고 지금 또 위독해서 병원에 있습니다 말은 집주인 아들이랑 하고 있구요
이야기를 해도 좀 알고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드려요 이런 일을 겪어 보셨거나
아시는분 계시면 꼭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