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뿐아니라 저처럼 당하신분들도 꽤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흔히 철판깔고 얻어처먹는것들이죠 그중한명이 있는데 처음엔 회사입사해서 그나마 알게된사람인데
세상에 공짜가없듯히 당현이 밥사고술사고.. 등등.. 4년이나됐네여
아는사람도..친구도 없는마당에 그래도 적은만들지말자 마인드인데.. 이새끼때문에 스트레스 장난아니네여
단돈2만원으로 10만원이상꿀빨고 5만원낼때는 아까워하는게 얼굴에 다 들어나고..
사람한번 만들어보려고 노력한게 다른사람이 충고해준걸 들을걸그랬습니다.. 패죽이고싶은데 한두번이아니네요
더체하자해놓곤 계산할때 돈없다하질않나.. 한번은 여자있는 술집갔더니 주머니에서 돈이 나오네요?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연끊으려했는데 뭐가먹고싶을떄 혼자안받아줘서 부를인간이 이새끼뿐이네요
너무 맘에 응어리가많아서 그러는데 복수좀하고싶습니다..
술갑 비싸게먹은뒤 도망갈까도생각해봤고 똑같은사람이 되기싫어서 무시하려는데 되려 당하니까 억울하고..
빌린돈도 준다준다해놓곤 기억안난다 이 지뢀 말도 안통해요.. 청각장애인이라.. 같은사람이지만
시바 진짜 들렸을적 일반사람하고 다를거 하나도없네요 불리하면 장애핑계
복수하고 인연끊어버리려는데요 아주 통쾌하게요 그래야 풀릴거같습니다
아무리 좋게 설명해줘도 소용없습니다 모르쇠일관...
부탁입니다 선배님들 좀 알려주십쇼.. 참 곧 40먹을나이에 이게 뭔꼴이랍니까...
오프라인에선 쪽팔려서 못하겠고 그나마 여기가 저에겐 편한곳이라 글을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