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좀 보고
오늘 아침절에 다시 올라오고..
기절했네영
1년1년 지날때마다 밤새는게 힘드러요ㅠㅠ
그래도 오늘 새벽엔 전라도로 내려가서 달려야징..
안동에서도 오라고 연락오는데 안좋은일때문에 가긴싫네영
거 갈때마다 존못애 생각날거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