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터넷도 통하지 않는 먼 지역에 와 지내느라 못와봤는데요..
그게 벌써 10년전이군요.. 벌써 강산이 1번은 바꼇겟죠
그동안 못보던분들도 계시고 여전히 그자리 지키며 구라까는 분들도 보이시네요.
절 너무나 사랑해주신 몇몇 구라인들이 쪽지를 74통이나 주셧네요
에고.. 감사합니다. 그럼 전 다시 길을 떠나겠습니다.
강산 한번 더 바뀌면 만나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