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꿈
알고도 눌러보는 구라게이들
제가 환생해도 저런여잔 못만나보겠죠..
쭉쭉빵빵 금발외국누나
요즘 잘안풀리는데 더 개무룩하네요..
츤쨩도 바람나서 저러고있고
요즘 진짜 아,점,저 한끼로 끝내고있어요
근데 왜 살은 0.1kg씩 찔까요?
이게 다 츤쨩때문
엉덩이에 불이나 자라나라
진짜 이쁜 우크라이나녀 만나러갑니다
다시 자러가요
ps.고딩때 첫사랑 결혼소식을 친구통해 들었는데 기분이 왜이리.. 그렇죠? 흠
여러모로 참 그런날이네요
이새벽에 같이 달릴친구도 없네요 옥xx은 지금부터 핫인데..쩝
양주까먹을 돈도없어서 진짜 웬만하면 안까먹는 800원짜리 꼬량주 깝니다
이거 하나만 마셔도 초죽음인데ㄷㄷ
그냥 잘랬더니 도저히 그냥은 못잘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