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리해서 그런지..

식식한_소년 작성일 17.08.20 18: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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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생각들이 많이 나네요..
때는 중딩시절 한참 292513= STORM이 유행할 때
과학쌤이 완젼 슈퍼꼰대였는데 친구 청바지 자꾸 부분에 붙어있던
291513을 보더니 "이건 니 자지 번호인가?" 하더니 칼로 띠어버리고
친구놈은 울먹울먹했던 기억이 문득..지금 생각해도 미친눔임..ㅎㅎ
오늘의 찰떡궁합송은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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