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끝내고 백화점 와서 밥먹으려는데 파주 닭국수 (8900원) 먹을까하다가
아침에도 면먹고 비싸서 그냥 대충 닭강정으로 때워야겠다 싶어서
몇개 집어서 계산했는데 10600원...
다시 덜어 놓을 수도 없고...
후에 자주 다니는 카페에 왔는데, 원래 좀 조용했는데
어느샌가 입소문 터졌는지 시끄러운 아줌마들이 점령....
여기 북까펜데....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순식간에 16100원 소비... 그냥 집에서 허니콤보나 시켜먹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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