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문을 만들어 놨더니
옆에 하우스 농사 짓는 인간이 지.랄을 합니다.
정작 이 동네 사는 사람도 아님. 도지세 내고 땅만 빌린 농사꾼임.
쓰레기 버리러 지나던 소막 아줌마도 대문 달았다고 뒷담화를 깜.
전봇대 옆으로 길이 있어서 우리 대문으로 진입을 안해도 됨.
3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겪을수록 얼척 없는 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