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가 좋아하는 카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파울라너
따지고 보면 파울라너는 밀맥이긴 한데
이게 색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봐도 색의 확연한 차이 ㅎㄷㄷㄷㄷ
그래서 돈 좀 더 줘도 외국맥주를 마십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저는 크리미한 맛을 좋아해서 맥주를 따라 마실 때
낙차를 줘서 거품을 내서 마십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어느 정도 마시고 나면
캔을 살짝 돌려서 안에 효모를 싹싹 긁어 따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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