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글에 리트윗이 35800개 입니다. 제 지인들중에도 이글에 리트윗한사람이 5명이나 있고요.
1~2년전부터 인권운동이니 페미니즘이니 하면서부터 현재 트위터는 똥밭입니다.
평소에 만나면 평범한 사람이였는데, 트위터보면 매일 한남꼬추거리며 눈뜨고 볼 수 없는 말을 써댑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페미니스트라고 합니다.
지인들끼리 친목을 위해 4년전 가입을 했었습니다만, 이제는 그 지인들이 존재자체가 싫네요. 상상만으로도 역겹습니다.
다시는 이 지인들과 만나기 싫고 혐오글 보기 싫어서, 트위터 탈퇴를 했고 카톡과 라인등 다 차단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