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선물은즐거워 작성일 17.09.22 16: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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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162998&rc=N

어설픈 사명감 관습 도덕 윤리 종교 책임감이 사회를 지배하면 인권의식은 남의 얘기가 된다. 불과 얼마전만 해도 장애인은 나들이도 여자는 운전도 자유롭지 못했다. 민폐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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