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xAzyj-cVXM&index=12&list=WL&t=11s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아이는 저의 비타민인 소혜입니다.
밤에 ★ 할 일 없을 때 유튜브로 이런 편집된 영상같은 걸 보는데
보다가 문득 "아~배아파요. 그만해요~"라는 말을 듣고나서
나도 배가 아파서 그만 웃겨달라고 했던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언제 그랬던지 까마득 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리 재밌는 걸 찾아서 보아도 배가 아프도록 웃을 수가 없어요.
구라겟 여러분들은 최근에 배가 아프도록 웃어본 기억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