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빠져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 `미자`
강릉은 주구장창 비만 내립니다... 낼까지 온다는데
빨리 집 페인트칠 끝내야되는데...흐미.... 도색 끝나면 보일러 공사도 해야되고....
팍팍한 시골살이 끝없는 작업의 연속이네요...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오오 그대여~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