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MlfHsR5W2M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도저히 농담을 할 수가 없어 잠시 글을 못남겼습니다.
길에서 만난
처음 보는 사람과도 식사를 하고
연락처를 나누기도 했는데
정작 그녀는 대면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