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The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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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밝은 밤 잠이 안와서 밤의 감성 듬뿍 담긴 노래들 듣고 있어요.
노래 추천 받습니다. 물론 구라겟 멤바들은 바른생활 해서 모두 자구 있겠지만..
토요일 오후에 커플 둘이 번갈아 전화를 하며 술 한잔 하자구 하네요..
음..그냥 둘이 노세요..저 둘 사이에 끼기 싫어요..
순진무구한 아이가 돋보기로 개미 태워 죽일 때 개미의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하하하
야밤에 넋두리라니..그럼 달빛의 기운을 받아 내일도 별모양으로 쾌변하세요!
https://youtu.be/8uuWkeZ3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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