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올해도 한달 남았네요~
크리스마스와 연말 대목을 앞 두고 미친듯이 딱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겨우 버티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하
어릴 땐 주말에 잠만 자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요즘엔 제가 그러고 있네요..ㅋㅋ
이번 달도 별일 없이 잘 버티고 잘 넘길 수 있기를
달님과 별님에게 소원 빌고 자야겠네요~
일은 어느 정도 인정도 받고 자리도 잡았는데..
매일매일 새로운 숙제들이 앞에 놓이고
연애랑 문화생활은 개뿔..ㅠ
잘 지내고 있어도 기분은 그저그런 요즘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다음 한주도 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