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ia의 캐롤을 들으며 크리스마스 부니기 내고 있는 소년입니다.
크리스마스 앞두고 연말 앞두고 대목이라 그른지..바쁜 하루를 보내고
오늘도 야근중입니다요! 내년엔 알바 시급이 올라
약간의 월급 상향조정이 있을 거 같습니다만..얼매나 오를지 ㅋㅋ
회사에 좋아하는 분이 있는데 둘이 밥 먹자하믄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녀의 주변동료를 공략하여 여럿이 밥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욧!
내년 1월이 빨리 왔으면..원래 크리스마스는 혼자 혹은 가족과 보내는 거래요~
하하핫 그럼 눈길 조심하시고 정모때 봐요~ https://youtu.be/fd7M_5xW0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