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의 여자친구를 소개 받았어요.
한사코 날 소개시켜주겠다고 하면서 약속을 잡더라고요...
(알았어 알았어.. 안덮쳐-_-)
그런데 여자친구가 술 취해서..
저한테 했던 말이 계속 생각나네요 ㅠㅠㅠ
왜 이렇게 안꾸미고 사냐고?
헝헝헝
친구의 여자친구 때문에 미운 주말을 보냈어요.
여러분은 이렇게 나랑은 별 상관 없는..
안보면 그만인 사람의 말 때문에 상처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의 영어 표현
됐다마. 때려쳐뿌라~ (신경쓰지마)
Never mind.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