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라는 놈..

니농 작성일 18.01.16 12: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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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은사람에게도 ….〃
〃자신의 꿈을 잃은사람에게도….〃
〃그 아픔을….〃
〃그 고통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잖아…?〃


이틀 연속 ...
첫날은 조금만 먹어도 훅 취하더니
둘쨋날은 미친듯이 잘 받아서 4병 넘게 먹은듯요
마누라가 좋아하는 군밤이랑 군고구마 사들고 집까정 뛰 갔는데..
자고 있었음ㅋㅋㅋ식으면 맛 없는데..
그래서 제가 다 먹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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