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인형이 뭐라고..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박스채 던져주고 왔는데..
꺅꺅 거리고 난리네요;; 뭐가 그리 좋은 건지..
몇번 오다가다 마주쳐도 고맙단 소린 안하고..쭈뼛쭈뼛..여자여자스러운 표정..
뭐죠!? 저 맨날 구박하고 음란마귀로 너구리 몰둣이 몰아가던 퍼그녀가 그립네요;;
굳이 SM으로 나누자면 저는 애미입니다. 애미야 국이 짜다.. 그 애미입니다.
구라겟 게이형님동생들 저를 사정없이 몰아주세요!! 제가 말한 사정은 그 사정이 아닙니다. 아! 그건 개인사정이니..신경 끄시고요!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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