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불의 묘에 나오는 남매..
아무리 감독이 의도한거라지만 이렇게까지 보는 내내 답답했던적은 처음이네요.
어렸을적에는 그냥 슬픈애니구나 라고만생각했는데 지금 다시보니 남자주인공 한대 때리고싶어서 손이 부들부들..ㅋㅋ
이 기분을 달래고싶은데 뭔가 시원시원한 주인공들나오는 애니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