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쓰셨지만 이쁜걸알수있는 선생님….
점심시간이 다되가서그런지 배에서 진료내내 꼬르륵.. 꾸륵…뾰로롱.. 이런소리계속남…
여자사람은 화장실도안가고 이슬만먹고살고 이런환상이 있었는데…ㅎㅎㅎ
암튼 귀여우심.. 실력도 좋으셔서 항상 환자가 만원임..
확실히 시설도 누가봐도 신식이고 실력도있으니 환자들이 많이찾나봄..
거기에 전원 여선생님이던데.. 아마 같은또래끼리 모여서 개업한듯.. 뭐 생긴지벌서 몇녔지났지만.
앞으로 몇번거가야하는데.. 이젠 치과 무섭다라는생각이 없어지게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