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행을 계획했었는데
마음처럼 몸이 움직여주지를 않네요.
그러던 와중에 나이키 마라톤 등록문자가 와서
오늘 아침에 명동 나이키에 가서 등록하고 왔습니다.
가입비는 40000원 이었구요.
가입하고 나니 “당일만 쓸수있는” 25%쿠폰을 주더군요.
그렇게 친한친구 가족 다 연락해서 살사람이 없다그래서
결국 제꺼 런닝화 하나 샀습니다.
169000짜리 126700원 주고 샀네요.
마음엔 들지만 뭔가 이 찝찝한기분...
괜찮은 거겠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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