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와이프랑 친정시댁문제로 다투다 3월31일부터4월2일까지 강원도로 혼자만의 시간을 갓겟다고갔는데 노트북과 핸드폰이 들어잇는 가방을 분실하였습니다.
다행이 보험들어논게 있는데..다만..그기간 동안 강원도에 있었던 입증서류를 하나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와이프랑 좀 다툼이 있어서 간여행이라 카드를쓰면 와이프한테 문자로날라가서 현금을 썻습니다 ㅠㅠ
혹시 형님 아우님중 강원도에 사시는분들중 커피나 톨비나 식당에서 아용하시고 받으신 영수증이나 문자로날라온 알림 캡쳐 또는 카드사홈피 이용서캡쳐 해주실분..염치 없지만 정말 염치없지만 부탁 드리겠습니다..
작지만 사례 꼭 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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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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