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고있는 판타지(??)소설입니다.
나름 요즘 이슈화되는 사회현상을 주인공 검사가 기소 및 형량 부여로 풀어나가는 강탄산급 판타지 소설입니다.
생각보다 글도 어색함 없이 딱딱 맞고 스토리도 권선징악적인 느낌으로 주인공 주위에는 주인공을 도와주는사람밖에없어
완전 미 친듯한 목이 따끔거릴정도의 강탄산 사이다를 보여줍니다.
어제 본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이 무고로 강 간 고소된 피해자를 도와주는장면에서
목구멍이 타들어갈정도의 강탄산 사이다를 느꼈습니다
재밌으니 시간되시면 한번 보셔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