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lieve I can touch the sky"
Whakatane라는 곳에 갔는데 4주년 그날이라 그런지 세월호가 생각나서 찍어봤습니다.
좋은 곳에서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고 훨훨 날고 있길 바랍니다.
2018/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