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D5RXxA5Hs8
자정까지 불러도 안보이더니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새벽녘에 가보니깐 태식이랑 있네요 휴....
한번도 사라진 적이 없었는데
너무 화가나서 냉정하게 짜먹이는 간식을 먹여줬습니다.
담부턴 국물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