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새벽에 글 쓰고 잤는데
다른 사이트에 제 글이 보여서 응 뭐지? 했는데
사이트 마다 글 다 퍼져서 상사 까는 글이였는데
제 상사까지 알게 되는거 보고 아 이거 무섭구나 느낌
4달 전 일인데 상사 지금도 그걸로 트집 잡으며 괴롭혀요 ㄷ ㄷ
비밀이 없는 세상이에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