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좀 뚱뚱한데 한달전에 회식하면서
야자타임 하자고 해서
양세형이 예능에서 야자타임 하던거 생각나서
야이 돼지야
내가 항정살 하면 네 그래
항정살
네
외쳐 나는 항정살이다.
마무리로 두루치기 외치면서 배 살짝 주먹으로 때려줘서
회식 분위기 좋았는데
잘못한게 없는데 한달 째 아무것도 아닌걸로 태클거네요
오늘 제 업무도 아닌데 야근준비중이에요 꼬장부려서
... 야자타임 같은거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