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식소님을 주문진 아들 바위로 유인해서 밀어버리려고 했으나
눈치가 빠른 관계로 실패했습니다.
식소님은 아들 낳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던데
어디 숨겨둔 딸이 있나 봅니다.
일단 술과 고기를 왕창 먹였습니다.
바닷가땅 5만평을 팔기 위해서죠.
술이 들어가니 흔쾌히 계약을 서둘렀습니다. 데헷~!
즉석에서 계약이 완료되어 서비스로 라면을 제공했습니다.
매우 흡족해하더군요. 흐흐흐흐흐흐
이제 이 돈으로 무엇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