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 바베큐

Dsus4 작성일 18.06.17 2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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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식소님을 주문진 아들 바위로 유인해서 밀어버리려고 했으나 

 

눈치가 빠른 관계로 실패했습니다.

 

식소님은 아들 낳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던데 

 

어디 숨겨둔 딸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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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술과 고기를 왕창 먹였습니다.

 

바닷가땅 5만평을 팔기 위해서죠. 

 

술이 들어가니 흔쾌히 계약을 서둘렀습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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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계약이 완료되어 서비스로 라면을 제공했습니다.

 

매우 흡족해하더군요. 흐흐흐흐흐흐

 

이제 이 돈으로 무엇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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