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친구.........시간이 지나다 보니 서로의 삶이 너무도 바빠서 한번 만나서 얼굴보기도 쉽지 않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속담이 요즘은 맘 속 깊이 새겨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