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반 아이가 만화책을 빌려오면 반 전체가 돌려보곤 했었죠.
중학교때니까 아마도 97년 98년즘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직접빌린건 아니라 제목은기억 안나고 내용만 조금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일본만화 해적판이 었던걸로 기억하고요
18세 이상관람가 로 기억합니다만 성인용 만화라가 아니라
간츠 처럼 가끔 야한 장면이 한두개씩 툭툭 들어가 있어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내용도 기억나는게 일부분인데
악역중 하나가
원피스 만화에 크로커다일 넘버3 스킬처럼 상대 모습으로 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사람을 만져야하나 본적이있어야 하나 그래야만 그사람으로 변할수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사람이 창고같은곳에서 주인공과 같이있는데, 주인공 동료인지 여자친구인지인 여자로 변한상태에서 '가슴한번 만지고 싶지?' 라는 대사를 했던걸로 기억하고요..
시대 배경은 현제 수준이었고요, 완전 sf판타지 까지는 아니고 만화 스위치 같이 약간이 판타지성 내용이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나그닥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