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무실 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집사를 물색하는 암냥이가 새끼 낳은지 5달 정도 된거 같은데 ,
또 새끼를 낳아서 3~4주 되보이는 아깽이들 데리고
사무실 창고에서 냐옹 대고 있네요
이 고양이들은 눈만 맞으면 임신 하나봄~
짱공인들은 좀 배워야 할듯 ;;;;;;;;;;;
이번에도 아빠냥이는
재미만 보고(?) 처자식 놔두고 안보임,,,,
그러나 저러나
우리 구라겟 쏠로 횐님들은
언제 재미도(?)보고 처자식 데리고
꽁냥 꽁냥 하실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