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실제로 측량을 한 빨간색 말뚝에서 95센치나 이웃땅을 침범하여 쌓은 담벼락입니다.
2006년에 측량하여 쌓았다던데 이웃간에 분쟁이 엄청났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실제 측량 밖으로 거의 1미터를 벗어났다는 건 고의적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당시 이장이었던 전주인을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대도 정작 본인은
처신을 잘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전주인이 자꾸 현 마을 이장과 저한테
100만원 줄테니까 담벼락을 허물고 길을 내주라는 좆같은 소리를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기가 싼 똥을 치우고 제 개인 땅을 마을에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미.친놈입니다.
그런대도 경찰서에서는 이런게 사기가 아니라고 단정합니다.
이쯤되면 전주인놈 정신세계가 어떤지 가늠하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