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바겟내에서
예전에 관리자 차단 권한이 있을때
박처르를 진짜 수십차례 차단했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들이 너무 싫어한 나머지
시바겟이나 성인겟등에 써놓은 박처르의
모든글들을 삭제 시켜서
계급 강등도 시키고 진짜 별의별짓까지 다 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마도 몇차례 차단 당하고 쁘띠같은경우 잘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예전같은경우 관리자가 차단을 할 경우
운영진이 직접 풀어주지 않는 이상 글쓰기 권한이 날라가서
글을 못썼구요 암튼 진짜 별짓 다해도 안떠났습니다.
근데 박처르가 했던짓 사진 업로드 언어사용등이 레카의 기준 까지는 아니였는지
운영진들이 계속 풀어주더라구요
그리고 쁘띠와 확마는 활동한지 10년이 넘는 진짜 제대로 된 올비유저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봤을때 다 불편해 하지만
쁘띠는 진짜 변함없이 한결같이 똑같은 말을 하고 있고
확마같은경우 그때그때마다 컨셉을 바꾸고 상황에 따라 변하는 인물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신경쓰고 관심 가져주면서 말이 계속 나오면
오히려 계속 와서 불편하게 만드는...?
생각하기의 차이인데
오랫동안 활동해온 유저를 쫏아내고 새로이 활동하는 사람들만 글을 쓰게 만든다?
이건 그냥 싸우자고 시비거는걸로 보일수도 있으니
그냥 이렇게 게시판 옮겨서 분위기를 바꾸고 새로운 관리자가 나와서 기틀을 잡아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괜히 다른 게시판에 있는 분들 언급을 하면 그분들도 여기 와서 참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규칙을 만들고 그 분위기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