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사는데
거의 6개월째?
하루종일 집에 있는날 들어보면
거의 6~8시간 이상을 짖네요 낑낑 왈왈 낑낑 왈왈!!
어떨땐 그 옆집개까지 합심해서 아오오오로~~~ 낑낑 왈왈!! 알오오오올~ 낑낑 와로알!!
어머니한테 저집에 말을할까? 물어봣더니
잘떄하는것도아닌데 걍 놔둬라 하시는데
진짜 어떨떈 밤11시넘어서까지 낑낑 왈왈 거리네요
이건 소음보다 저래놔둿다간 저 강아지가 뒤질거같은데
일단 생각해본건 그집 문앞에 쪽지를 붙혀놓는게 제일나을거같은데
그집 댕댕이가 하루종일 너무심각하게 짖어서
강아지 건강이 너무 걱정되네요 빌라주민분들한테도 피해가 가고요
댕댕이 신경좀 써주세요 하고
어떨까요
좋은방안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