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떠보니 몸이 다뿡가지는 느낌이여유~
안하던 일을 하니까네
몸이 다뿌라질꺼 같어유~
이걸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 엄청든당께요
그나즈나 다시 본업으로 돌아왔는디
피곤은 맥스치랑께요
어제 둘째가 자꾸 찡찡거리스
잠도 설쳤당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