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들 식사는 허셨습니껴

뇌룡이 작성일 18.08.21 11: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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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떠보니 몸이 다뿡가지는 느낌이여유~ 

안하던 일을 하니까네 

몸이 다뿌라질꺼 같어유~ 

이걸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 엄청든당께요 

그나즈나 다시 본업으로 돌아왔는디 

피곤은 맥스치랑께요 

어제 둘째가 자꾸 찡찡거리스 

잠도 설쳤당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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