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꺄~
요즘 동에번쩍 서에번쩍하는 괭길동임돠
지난토욜 바로 어제입죠 경춘선을 타고
갈매동으로 출또옹~
5ㆍ6년만에 전철을 탄건 안비밀 ㅜㅜ
맛난거 먹다보니 우리 구라 부라더 씨스터가 생각나서
사진하나 올려봅니다!
요거이 차돌초밥 이란겁니다
즤이 촌동네에는 없네요
맛이가 있네요 밥안주 술안주.!!
2차는 짝태?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구요
튼실한 북어를 불려서 기름없이 튀긴듯
부드럽고 씹는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언제 구라님들하고도 즐기고 싶네요!
굿밤 되시고 다음 한주도 뽜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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