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하철 똥싼남자 기사 보고 생각했더니
남일 같지만은 아닌것 같아서요
제가 살면서 밖에서 똥싼적이 딱한번 있는데
아마 11살 였을때 일겁니다 팬띠에 응가를 지렸죠
그 이후로는 없는데
여러분은 밖에서 응가가 마려울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밖에 나갈일이 있기 전날에는 꼭 응가를 합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먹어요 나갔다가 집에 돌아올때까지요
밖에서 응가하는게 적응이 되지를 않아서요
저는 응가는 제 집에서 밖에 안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