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VdUDJqN00?t=4236
자신을 버린 엄마를 찾아갔지만 너무나도 꺼려하는 홀대에 안타까웠습니다.
저 아이 얼마나 속상했을까
아무리 말못할 사정이 있더라도 무조건 피하기만 한다면....
만일 그게 나에게만 유일하게 대면하는 태도라면...
지금은 안되니까 나중에 꼭 보자고 거짓말이라도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