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본가가 지방으로 이사가서 서울 회사 숙소서 살게됬는데
여기가 말이 숙소지 2층 창고를 확장한건데 벽에 보온재도 없고 외풍 작열이네요.
잘때야 방한텐트에 전기장판으로 버티는데
퇴근하고 컴퓨터 하다보면 손발이 곱네요...
보일러 효과나는 장판이 있대서 발쪽에다가라도 사서 깔려고 하는데 것도 넓게 치기는 비싸고 ㅋㅋ
여러분들은 낭방.방한용품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