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분실 했네... 덤벙거리네...하,,, 미친 지갑을 왤케 분실을 잘하지 난?....
코인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집에와서 아차 싶어서 다시 가니 벌써.... 작렬함...
현금은 다행히 백수새끼라 5천원다고
복지카드 주민등록 면허증 경찰서에 신고하고 옴
체크카드3개 보안카드 3개 흠....전화한다고 난리났는데
귀찮음 지갑도 아느지인이 10년넘게쓰던거 물려받아서 4년?썻나?....
후....나에게열받네 혹시 코인노래방에서 주우면 돈만빼고 버릴려나? 아님 경찰서에 맡길려나..? 형님들 생각은? 혹시...지갑찾아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