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한곳은 cgv
마녀로 밀라요요비치 악당역
헬보이와 그의 여자친구가 나오기를 기대햇는데
기존에 나오던 모든배우들이 바뀜
헬보이의 카리스마가 사라짐
불을 다루던 여주인공이 흑인여자 강령술사로 바뀌면서 매력이 사라짐
여기서부터 망작느낌이 나더니 ㅠㅠ
밀라요요비치의악역연기가
너무 이뻐서 악인 느낌이 안나.
헬보이는 자신이 악마인가 인간인가 하면서 방황하는데...
난 기존에 시원한 헬보이 액션을 보러온건데.
흑인여자강령술사는 한숨만 나오고
순간 순간 밀려드는 졸음. 수면부족이라서 ㅎㅎ
헬보이1이 100점이라면
2는 70점
3는 30~50점 정도로 느꼈습니다
cg로 많이 채우기는 했는데. 마치 중국영화cg로 떡친것같은 비슷한 불쾌감
집에서 누워서 보면서 시간때울정도는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