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종으로서 있는듯 없는듯 순종적으로 조용 하게 살고 싶습니다.
그냥 가슴 크고 몸매나 쩌는 여자 그것 밖에 제가 더 원하는것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것 조차도 신의 뜻대로 되겠지요.....
트렉터가 필요한 신에게 모종 삽 같은 제가 필요 가치가 없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모종삽 한번 뜰 일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신이시여...
왼지 요즘 신기가 좀 오는것 같아
글 한번 남겨 보아요 제가 딱히 다른 사이트 아는데도 잘 없고 해서요...